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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포토] '침묵' 윤용복 단장, 2박3일 일정 본격 시작
기사등록 : 2018-01-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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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ㅣ뉴스핌=이형석 기자] 윤용복 북한 단장과 선발대가 25일 오후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 들어서고있다. 인제스피디움은 북한 응원단의 숙소로 거론이 되고 있다.
윤 단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인제스피디움 점검 이후 강릉으로 이동해 강릉아이스아레나, 강릉 선수촌 등을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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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응원단의 숙소로 거론되고 있는 인제스피디움 /이형석 기자 leehs@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