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골디락스', 투자·순환업종 주목
미국, '닷컴버블' 장기 랠리 기록 깬다
투자은행, 최고 투자처로 아시아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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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홍규 기자] 지난 11월 글로벌 증시는 미국과 일본이 상승한 반면 유럽과 중국은 하락하는 혼조세 속에 전체적으로는 소폭 상승했다.
연말을 맞은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미국 세제 개혁안과 독일의 새 정부 출범을 둘러싼 불확실성 등이 증시 상승을 제한했다.
전반적인 오름폭은 10월에 비해 완만해졌다. 미국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