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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安,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두고 '미묘한 차이'
文 "행정력으로 즉각 도입" vs 安 "법제화 검토" 운용업계 "국민연금 참여하면 우리도 참여 가닥"
• 최종수정 :
2017년04월27일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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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우수연 기자] 유력 대선 후보들이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의결권 적극 행사) 참여를 선거 공약으로 내걸면서 자산운용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재인-안철수 후보 모두 관련제도 도입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방법론은 사뭇 다르다. 문 후보는 행정력을 통한 즉각 도입을, 안 후보는 시간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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