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7-03-13 15:28
[뉴스핌=전선형 기자] 도요타가 하이브리드카 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를 기념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캠페인은 이날부터 31일까지 진행하며, 이 기간동안 하이브리드카 고객은 무상으로 시스템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 무상 차량 살균 소독 서비스는 물론 유상 점검시에도 10% 가량 할인이 가능하다. 수리비가 10만원이 넘을 경우에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