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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한기진 기자] 중국계 은행들이 갑작스레 한국에서 사업을 축소하고 있다. 중국계 은행 1, 2위인 중국은행과 중국공상은행이 올해 들어 자산을 50%나 줄였다. 양국간 교역확대 흐름을 타고 금융비즈니스 규모가 커졌고 미국 유럽 IB(투자은행)들의 철수로 사업 확대가 당연시됐는데, 갑작스런 축소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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