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6-05-09 17:15
[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밴드 '챰'을 출시했다.
9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스마트밴드 '챰' 골드·블랙·로즈쿼츠 3종을 출시하고 지난 2일부터 판매에 돌입했다.
챰의 배터리 용량은 17mAh이며, 안드로이드 4.4 이상과 호환된다.
챰은 지난 2일부터 올리브영 명동점에서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오는 19일부터는 의류 브랜드 '에잇세컨즈'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