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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수은 5천억 출자에 '법인세' 폭탄 위기
LH주식 출자시 평가차익 따른 법인세 500억 예상
• 최종수정 :
2016년03월16일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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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노희준 기자] 산업은행이 수출입은행에 5000억원 현물 출자를 하려다 수백억원대의 세금폭탄을 맞을 위기에 처했다. 현물출자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식의 평가차익에 따라 주당 4000억원 가량의 이익을 보면서 500억원대의 법인세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자료=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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