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조 시장 잡아라' 네이버·카카오 헤어 전쟁

네이버=검색, 카카오=예약 O2O 서비스 준비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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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수경 기자] 7조원 규모의 뷰티 시장이 네이버와 카카오의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각각 '검색'과 '예약'이라는 키워드를 앞세워 이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모바일 검색광고 서비스인 '헤어스퀘어' 오픈베타테스트(OBT)를 진행하고 있다. 당초 지난해 12월까지 테스트를 완료하고 서비스에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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