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전체메뉴
뉴스핌
닫기
로그인전
로그인 후 이용하세요.
로그인 하러가기
카테고리별 메뉴
전체뉴스
GAM
중국
마켓
글로벌
이슈
테마별 메뉴
준비중입니다.
목록보기
뉴스핌 안다
프리미엄 유료뉴스
전체메뉴
검색
검색
검색어 입력 폼
검색
검색
메뉴
홈
GAM
중국
마켓
글로벌
이슈
"2년치도 안남았다" 조선업계, 일감 확보 초비상
현대중공업 등, 내년 말이면 수주잔량 소진..구조조정 심화 불보듯
• 최종수정 :
2016년02월01일 16:19
가
+
가
-
본문내용
[뉴스핌=조인영 기자] 조선사들이 일감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신규수주가 갈수록 감소하면서 내년 말이면 현재 확보하고 있는 일감이 모두 소진될 위기에 처했기 때분이다. 1일 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삼호중공업 포함)의 2015년 12월 말 기준 선박 수주잔량은 961만7000CGT로, 전년 1
유료 회원만 이용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SNS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관련기사]
"대우조선 4Q 2906억 영업손실..목표가 1400원으로↓"
STX조선에 은행권 작년 실적 '웃고 울고'
금융위, 조선·건설사 올해부터 미청구공사 등 공시 의무
SPP조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SM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