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전체메뉴
뉴스핌
닫기
로그인전
로그인 후 이용하세요.
로그인 하러가기
카테고리별 메뉴
전체뉴스
GAM
중국
마켓
글로벌
이슈
테마별 메뉴
준비중입니다.
목록보기
뉴스핌 안다
프리미엄 유료뉴스
전체메뉴
검색
검색
검색어 입력 폼
검색
검색
메뉴
홈
GAM
중국
마켓
글로벌
이슈
'대규모 물갈이' 현대제철 구매본부에 무슨 일?
본부장 교체·조직 통폐합...회사측 "문제 없다"
• 최종수정 :
2016년01월27일 16:19
가
+
가
-
본문내용
[뉴스핌=조인영 기자] 현대제철이 최근 김범수 부사장을 비롯한 구매본부 임원을 교체하고, 조직을 통폐합하는 등 대규모 개편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철강업계에서는 통상적인 수준 이상이라며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현대·기아차 양재동 사옥 <사진=현대자동차그룹> 27일 철강
유료 회원만 이용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SNS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관련기사]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동부제철 인수 안한다"
"현대제철, 강판가격 하락해도 올해 견조한 실적 유지"
현대제철, 중·고등 학생 위한 제주도 여행 지원
현대제철 회사채 수요예측 '대박'....6600억원 몰려
[단독] 현대제철ㆍ동국제강, 철근가격 t당 6만원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