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올 하반기에나 M&A 시장에

2월 자문단꾸려 4~5개월 타당성 검토...우선매수청구권에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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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영기 기자] 지난해 말 워크아웃을 졸업한 금호타이어가 올해 하반기나 돼야 M&A매물로 나올 전망이다. 매각관련 자문단은 2월중에 구성되겠지만, 채권단내 의견조율과 우선매수청구권의 활용방안, 매물로 내놓는 타이밍 결정 등 엄밀한 준비에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5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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