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5-09-10 14:28
[뉴스핌=이수호 기자] 캠프모바일은 글로벌 스팸차단 어플리케이션 후스콜이 3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후스콜은 올해 1월,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지 7개월만에 추가로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후스콜의 글로벌 비중은 전체 70%에 달하며, 대만, 홍콩 등 1위를 지키고 있는 국가 이외에도 최근 브라질,태국 등에서도 사용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월 25억건의 전화번호 정보를 식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