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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금 웅진 회장, 코웨이 우선매수청구권 포기
3년만에 코웨이 매각 진행되며 자금 부담에 '포기'로 잠정 결론
• 최종수정 :
2015년08월12일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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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뉴스핌=강필성 기자]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코웨이에 대한 우선매수청구권을 포기하기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코웨이홀딩스의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매각주간사 선정에 나서는 등 매각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현시점에서는 인수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웅진그룹의 핵심 계열사였던 코웨이는 사실상 윤 회장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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