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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조선사 M&A·사업전환 가속화... '빅3'에 매각 추진
채권단, 조선업 차원서 강력한 구조조정
• 최종수정 :
2015년07월20일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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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뉴스핌=한기진 기자] 침몰 직전의 중소 조선사들을 서로 M&A(인수합병) 하거나 특수 선박 중심의 전문조선사로 키우는 방안을 채권금융기관들이 강하게 추진한다. 또 이 과정에서 일부 기업은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빅3 조선사에 매각되며 조선업계는 대형사 중심으로 재편된다.20일 성동조선 채권금융기관에 따르면 성동조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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