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5-07-02 00:18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지난달 미국의 제조업 경기 개선세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6월 미국 제조업 PMI를 53.1로 예상했었다.
PMI는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 50 미만일 경우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ISM 신규 주문 지수는 6월 56.0으로 5월 55.8보다 상승했으며 수출지수는 49.5로 직전달 50.0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ISM고용지수는 5월 51.7에서 6월 55.5로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