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초아 유나 유경 혜정 민아 설현 찬미 쇼케이스 <이형석 사진기자>

AOA 민아 지민 초아 유나 유경 혜정 설현 찬미 '심쿵한 무대!'

[뉴스핌=이형석 기자] 걸그룹 AOA 민아 등 일곱 멤버가 '라크로스 선수'로 변신하고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Heart Attack)'으로 컴백했다.
 
걸그룹 AOA 민아 등 멤버들이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하트어택(Heart Attack)'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으로 흥행 3연타에 성공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도약한 AOA는 세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Heart Attack)'으로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사해 올 여름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번 '하트어택(Heart Attack)'의 타이틀곡 '심쿵해'는 이성에게 첫 눈에 반한 여성의 설레이는 마음을 '심쿵'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재치 있게 풀어낸 곡으로, 한 귀에 쏙 들어오는 감각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상큼발랄 서머송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