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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재력가들 빌딩 '대물림' 관심 급증, 절세비법 유행
과세 부담 큰 부동산 처분보다, 증여하는 게 절세
• 최종수정 :
2015년06월12일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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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뉴스핌=우수연 기자] # 김범수 씨(75 가명)는 서울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140억원대 빌딩을 팔아 자식들에게 현금으로 증여해준 일을 크게 후회한다. 증여하는 과정에서 세금만 60억원이나 내야해서다. 사연인 즉슨, 이 건물의 기준시가는 45억원으로 매매차익 100억원에 대한 양도소득세 20억원을 1차적으로 내고 나머지 현금을 자식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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