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더 챌린지, 김연아, 윤종신 <이형석 사진기자>

[뉴스핌=이형석 기자] 김연아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삼성 '플레이 더 챌린지'에서 사회자로 나선 윤종신과 악수를 하고 있다.
 
'플레이 더 챌린지' 는 삼성이 우리 사회 다양한 계층과 만나 도전의 의미와 중요성을 나누는 캠페인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스토리와 작은 성공부터 실천하는 도전 노하우를  공개한다. 
  
올해부터 진행되는 플레이 더 챌린지는 ▲ 토크콘서트 ▲개인의 도전 목표를 등록하고 전문가들의 코칭을 받는 ′나의 도전장′ ▲웹진 <플레이 더 챌린지 매거진> ▲액티비티(도전의 현장 탐방, 음악콘서트 등) 등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금일 장충체육관을 시작으로, 6월 19일(금) 부산 벡스코오디토리움, 7월 3일(금)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상반기 총 3회를 개최하고 하반기에는 매월 1회 개최 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