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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5-05-01 13:25
[뉴스핌=김학선 기자] 중국 노동절 연휴가 시작된 1일 서울 명동거리의 한 상점이 중국 온라인 결제수단 '알리페이'를 알리는 안내판을 설치하고 영업을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노동절 연휴 기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6% 늘어난 1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