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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백수오 논란, 서흥·코스맥스BTI·동아제약·녹십자 '어쩌나'
식약처 결론 때 까진 관망…유통업계 전반 피해 우려
• 최종수정 :
2015년04월29일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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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뉴스핌=고종민 기자] 내츄럴엔도텍이 가짜 백수오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서흥·코스맥스비티아이·동아제약·녹십자 등도 덩달아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를 받아 제품을 만들거나 해당 제품을 유통했기 때문이다.관련 업체 대부분은 식약청의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검사 이후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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