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워런버핏’ 왕야웨이가 찍은 A주 17종목

펀드업계 살아있는 전설, 수익률 1000%펀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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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송유미 기자>[뉴스핌=조윤선 기자] '중국의 워런버핏', '중국 펀드매니저의 대부'라 불리는 왕야웨이(王亞偉)가 올해 A증시 상승장 속에서 매입한 주식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중국증권망(中國證券網) 등 복수 중국 매체는 지난 1분기 왕야웨이가 10대 주주 자격을 지닌 A주 종목이 17개에 이른다며 28일 이같이 보도했다.올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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