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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시대 VIP 시사회, 오연서 / 이형석 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배우 오연서가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VIP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순수의 시대' VIP 시사회에는 정주연, 최우식, 김윤서, 구지성, 오연서, 맹승지, 한혜린, 전소민, 남지현, 전지윤, 김우빈, 황우슬혜, 이민호, 수현, 박경림, 홍경민, 샘 해밍턴, 박시환, 박경림, 규연, 장나라 등 수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그린 영화 ‘순수의 시대’는 오는 5일 개봉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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