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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화학상, 에릭 베트지그·스테판 헬·윌리엄 모너 수상

기사등록 : 2014-10-0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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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화학상, 에릭 베트지그·스테판 헬·윌리엄 모너 수상

[뉴스핌=대중문화부] 스웨덴 노벨상 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에릭 베트지그, 스테판 헬, 윌리엄 모너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노벨 화학상 부문에서는 한국인 유룡 기초과학연구원(IBS) 단장도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불발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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