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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현기 기자] 한 번 달리기 시작한 코끼리의 질주가 거침없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주요 5개 인도주식형 펀드의 올해 상반기 평균 수익률은 36.9%를 기록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차익 실현을 권고하는 한편, 중장기 측면에서 더 오를 것으로 기대하는 전문가들도 있다.10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의하면 미래에셋인디아인프라섹터 펀드의 연초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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