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광고

[뉴스핌 포토] 기성용-한혜진 결혼 축가는 '양파'

기사등록 : 2013-07-06 09:59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AI 번역중

[뉴스핌=강소연 기자] 가수 양파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기성용, 한혜진 커플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한혜진과 기성용은 비공개로 예배형식의 결혼식을 올리며, 주례는 서울드림교회 김여호수아 목사가 맡았고, 축가는 가수 양파가 부른다.

두 사람은 지난달 25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결혼식 이후 기성용은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해 다음날 2일 영국으로 출국하고, 한혜진은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촬영을 마친 뒤 영국으로 떠난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히든스테이지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