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3-05-30 10:02
[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이보영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작발표회에서 순백의 자태를 뽐냈다.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보영이 김가은(왼쪽) 이다희와 함께 하트틀 발사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1%의 무죄율을 위해 존재하는 국선전담변호사와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 소년을 둘러싼 사건들과 로맨스를 그린 법정로맨스판타지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오는 6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