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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포토] '레미제라블' 카메론 맥킨토시, "휴 잭맨 같은 배우 만난건 행운"

기사등록 : 2012-11-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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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진석 기자] 영화 '레미제라블' 홍보차 입국한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과 프로 듀서 카메론 맥킨토시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레미제라블' 기자회견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영화 '레미제라블'은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의 감옥살이를 한 장발장이 우연히 만난 신부의 손길 아래 구원을 받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세계 4대 뮤지컬인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캣츠', '미스 사이공'의 프로듀서 카메론 맥킨토시가 제작, 휴 잭맨과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이 열연하며 오는 12월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최진석 기자 (myj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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