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2-05-11 10:51
[뉴스핌=장순환 기자] 유엔환경계획(UNEP, UN Environment Programme) 아킴 슈타이너(Achim Steiner) 사무총장이 LG전자를 방문했다.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이영하 사장, ㈜LG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팀 김영기 부사장 등이 UNEP 일행과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LG전자는 2012년 LG전자의 UNEP 파트너십 운영 계획과 친환경 기술을 소개했다.
![]() |
<사진설명>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이영하 사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LG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팀 김영기 부사장(앞줄 맨 오른쪽), 유엔환경계획(UNEP, UN Environment Programme) 아킴 슈타이너(Achim Steiner) 사무총장(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만나 환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