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1-04-08 10:37
[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타이어가 7일, 일본 지진참사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1000만엔(한화 약 1억4000만원)을 한국타이어 일본 법인을 통해 일본적십자사에 전달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이번 참사로 고통 받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희망과 도움을 주고자 인도적 차원에서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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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